안녕하세요 클라우드브릭 입니다.
8/14 ~ 8/27일 기간 동안의 Cloudbric Progress Report 공유 드립니다.
- 기술 개발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 KLAY & CLBK 결제 런칭 : 85% 완료(완료 목표: 2021년 3분기)
- 기술 검토 완료
- 서비스 개발 중
*Cloudbric Labs Threat DB 데이터 고도화(블록체인 기반의 사이버 위협 정보 저장 플랫폼)
→ Malicious IP(해커 IP) 고도화 : 40% 완료(완료 목표 : 2021년 3분기)
- 기술 및 반영 범위 검토 완료
- 1차 기술 개발 중
→ 피싱 URL 데이터 고도화 : 10% 완료(완료 목표 : 2021년 3분기)
- 기술 검토 중
→ 해커 월렛 데이터 고도화 : 10% 완료(완료 목표 : 2021년 3분기)
- 기술 검토 중
*Cryptobric App 고도화
→ v2.0 iOS 버전 개발 : 30% 완료(완료 목표: 2021년 3분기)
- 기술 및 반영 범위 검토 완료
- 프론트 기획 완료
- 서비스 개발 중
→ v3.0 SWG (문자 피싱 차단 기능) : 45% 완료(완료 목표 : 2021년 4분기)
- 문자 피싱 차단 기술 방향성 검토 및 구축 방안 모색 마련
- 서버 구축 진행 중
*Cloudbric CDN 서비스 런칭
→ CDN 설정 기능 및 대시보드 개발 : 20% 완료(완료 목표: 2021년 3분기)
- 기술 및 반영 범위 검토 완료
- 프론트 기획 중
*Cloudbric WMS 런칭
→ WAF Managed Service 신규 런칭 : 95% 완료(완료 목표: 2021년 3분기)
- 서비스 개발 완료
- 기능 테스트 진행 중
*AWS Marketplace WAF 룰셋 개발
→ AWS WAF 룰셋 신규 런칭 : 95% 완료(완료 목표 : 2021년 4분기)
- Cloudbric WAF 차단 기능 추가
- 블록체인 기반 Malicious IP 차단 기능 추가
- 룰셋 세팅 완료
- 마켓플레이스 등록 신청 완료
- AWS Marketplace 등록 대기 중
*Cloudbric RAS (원격 근무 솔루션)
→ 지원 프로토콜 추가 : 40% 완료(완료 목표: 2021년 4분기)
→ 클라우드브릭의 Remote Access Solution은 보안에 집중한 원격 접속을 제공하며 다운로드나 복잡한 기기 설치 필요 없이 빠르고 간편한 적용이 가능한 기업 전용 솔루션 입니다.
- 기술 검토 완료
- 지원 프로토콜 정리 및 적용범위 모색
- 프론트 기획 중
*VISION(딥러닝 보안 엔진) 상용화
→ VISION 상용화 구조화를 위한 소스 분석 : 45% 완료(완료 목표: 2021년 4분기)
→ 상용화 모듈 개발 : 30% 완료(완료 목표: 2021년 4분기)
- 소스코드 및 엔진에 대한 고도화
- 딥러닝 엔진 훈련에 포함되어야 할 리스트 추가
- 도메인별 학습 방안 적용 중
2. 클라우드브릭 소식
클라우드브릭은 전 세계 모든 기업들이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도록 클라우드 & 엣지 보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안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우 클라우드 기반으로 기업 인프라를 전환하고자 하더라도 클라우드 및 웹사이트에 대한 전담 직원을 배정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기업들이 손쉽고 빠르게 WAF+, ADDoS 등 클라우드브릭의 여러 보안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브릭은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활용하게끔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의 하나로 도쿄에 위치한 Zero Networks 社와의 신규 파트너십 계약 맺었습니다. 그리하여 Zero Networks를 통해 일본 법인 고객사에 클라우드브릭 보안 서비스를 제안, 설계, 구축, 그리고 기술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서 일본 기업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Cloudbric x Zero Networks 파트너십 보도 기사 (일본어) (링크)
3.보안 뉴스
- “라우터 스캔해 티모바일 해킹했다…5000만명 개인정보 술술” — 블로터
보호되지 않은 라우터를 통해 미국의 이동통신사 티모바일 가입자들의 개인정보를 빼냈다는 주장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존 빈스라는 사람은 약 5000만명의 개인정보를 노출시킨 티모바일 해킹의 배후가 본인이라고 주장하며 티모바일의 허술한 보안을 비판했다. - 인공지능 “해킹 시도 포착”…보안업체 ‘AI 특허’ 잇따라 — 한경
국내 보안업체들의 인공지능(AI) 특허 취득이 늘고 있다. 다변화한 유형의 해킹 데이터를 학습하고, 자동화 대응을 진행하는 AI 기술이 보안업계에서 인기가 높아져서다. 고위험군 공격을 선별하고, 변종 위협을 탐지하는 등 각종 신기술을 확보하려는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이다. - 5G시대 증가하는 보안 위협, 해결 방안은? — 지디넷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메타버스 등의 급성장과 함께 5G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선 5G의 초고속, 초저지연 특성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성과 함께 사이버공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보안 대응이 절실해지고 있다. 특히 5G는 수많은 장비와 시스템이 연계된 만큼 구조가 복잡해 대응 마련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F5 코리아의 솔루션 엔지니어 박병화 차장은 5G 네트워크 환경에 필요한 보안 구축 방안을 웨비나를 통해 소개했다.
